국회, 김선수ㆍ이동원ㆍ노정희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접수

입력 2018-07-07 1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는 김선수 변호사(왼쪽부터)와 이동원 제주지법원장, 노정희 법원도서관장에 대한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김선수 변호사(왼쪽부터)와 이동원 제주지법원장, 노정희 법원도서관장에 대한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연합뉴스)

국회가 김선수ㆍ이동원ㆍ노정희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접수했다.

국회는 7일 김선수(57·사법연수원 17기)·이동원(55·연수원 17기)·노정희(54·연수원 19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에 제출한 임명동의 요청 사유서에서 김선수 후보자에 대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 온 꾸준한 활동과 합리적이면서도 타인을 배려하는 인품에 대해 선·후배와 동료 법조인 사이에서 신망이 높다"고 밝혔다.

이동원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가·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사건에서 헌법적 가치와 법리 등을 종합적·심층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해결 기준을 제시해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했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노정희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헌법적 가치 수호 의지, 사법정의와 재판의 독립에 대한 뚜렷한 철학은 물론, 공정한 판단능력과 전문적 법률 지식, 온화하면서 견고한 리더십과 봉사자세 등을 겸비했다"고 임명동의 요청 사유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80,000
    • +1.86%
    • 이더리움
    • 3,527,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6.33%
    • 리플
    • 2,145
    • +0.61%
    • 솔라나
    • 130,000
    • +2.44%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6
    • -1.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86%
    • 체인링크
    • 14,060
    • +1.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