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코퍼레이션, 소셜로 고객과 소통… 커머스 시장 혁신 주도

입력 2018-07-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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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블랭크코퍼레이션)
(사진제공=블랭크코퍼레이션)
블랭크코퍼레이션이 ‘3C(Contents, Communication, Consume)’ 전략으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블랭크코퍼레이션은 18개의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며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 2016년 2월 콘텐츠기반 커머스 기업 ‘블랭크TV’로 시작한 회사는 ’블랭크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라이프 스타일 종합브랜드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설립 3개월 만에 누적매출 15억 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500억 원의 연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같은 해 ‘소프트뱅크 벤처스‘로부터 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하며 기업공개(IPO)도 모색하고 있다.

블랭크는 ‘바디럽’, ‘닥터원더’, ‘블랙몬스터’, ‘공백0100’ 등 뷰티, 생활건강, 패션, 애견 등 다양한 분야의 자체브랜드 18곳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브랜드 통합 제품 수는 약 230여 가지에 달한다.

블랭크는 플랫폼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소통한다. 기존 커머스가 백화점, 마트, 드럭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통한 것과는 다른 행보다. 이를 통해 생활 패턴을 탐구하고 단점을 보완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낸다.

남대광 블랭크코퍼레이션 대표는 “회사의 최우선 가치는 높은 품질”이라며 “전문적인 기업과 협업을 통해 블랭크는 삶의 질을 높이는 솔루션 기획과 제안에 집중하는 윈윈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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