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주택도시기금 전담기관 선정에 조직개편 단행

입력 2018-07-01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 CEO 직속 신설…강현철 본부장 선임

NH투자증권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문성 강화 및 차별성 확보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 관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 주택도시기금 자금의 전담 운용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42조 원 규모의 주택도시기금 중 연기금투자풀 자금 5조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절반 정도(18조∼19조 원)씩 나눠 이날부터 4년간 운용하게 된다.

이에 NH투자증권은 국토교통부 권고사항 및 선정기준 등을 고려해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를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신설하고 타 부서와의 정보교류를 차단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한,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 산하에 자산배분, 운용, 성과평가 및 위험관리 등을 담당하는 4개 부서를 신설했다.

NH투자증권은 주택도시기금 여유 자금 운용으로 얻게 될 유·무형의 가치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기금 풀 중 규모가 가장 큰 국가 기금 운용기관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 이를 통해 국내외 신인도가 올라가 해외 투자자금 유치 등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현철 신임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장은 "이번 전담운용기관 선정을 계기로 기존 당사의 차별적 강점인 다양한 상품 발굴능력에 대규모 자금운용의 경험이 축적될 것"이라면서 "NH투자증권은 앞으로 새로운 투자 플랫폼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02,000
    • +5.3%
    • 이더리움
    • 3,591,000
    • +6.56%
    • 비트코인 캐시
    • 353,600
    • +10.43%
    • 리플
    • 1,916
    • +7.58%
    • 솔라나
    • 155,000
    • +11.35%
    • 에이다
    • 308
    • +11.19%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5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4.9%
    • 체인링크
    • 16,970
    • +9.13%
    • 샌드박스
    • 51.23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