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기 日 공항 착륙 중 타이어 축 파손…"부상자 없어"

입력 2018-06-29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여객기가 29일 일본 나리타 공항에 착륙하던 중 타이어 축 파손으로 유도로에 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5분께 나리타공항에 착륙한 인천발 대한항공 B777-300 여객기(KE703편)가 유도로 주행 중 문제가 발생했다.

이 여객기는 공항에 정상적으로 착륙한 뒤 게이트 접현을 위해 유도로로 이동하던 중 타이어 축이 파손되면서 유도로 상에 정지했다.

파손된 타이어는 오른쪽 맨 뒤에 있는 12번 타이어로, 타이어 축에 있는 랜딩기어도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기에는 승객 319명과 기장 등 16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승객들은 유도로에 멈춘 항공기 안에서 1시간 반 가량 갇혀 있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 사고로 오후 1시 55분 나리타공항에서 인천으로 오는 KE704편은 비행기 교체로 출발이 오후 8시 35분으로 6시간 40분가량 지연됐다.

대한항공은 "승객들에게 항공편 지연 안내를 하고 식사 쿠폰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67,000
    • +0.34%
    • 이더리움
    • 3,271,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57%
    • 리플
    • 2,122
    • +0.71%
    • 솔라나
    • 129,700
    • +0.78%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531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22%
    • 체인링크
    • 14,620
    • +1.39%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