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롯데그룹 경영정상화 요구 계속할 것”

입력 2018-06-29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의 주총 표 대결에서 패배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경영권 분쟁에 대한 끈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29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 결과와 관련해 “앞으로도 계속 롯데그룹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신 회장과 쓰쿠다 다카유키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의 이사 해임 안건 및 신 전 부회장의 이사 선임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앞서 신 전 부회장은 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인 광윤사(28.1%)의 최대주주(50%+1주)로서 롯데그룹 기업 지배 구조의 쇄신과 재정비를 위해 자신을 롯데홀딩스 이사로 선임하고 신 회장,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의 이사직 해임을 요구하는 주주제안 안건을 상정했으나 가결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신 전 부장은 “롯데의 사회적 신용, 기업가치 및 관련 이해 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롯데그룹의 경영정상화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90,000
    • -1.21%
    • 이더리움
    • 3,492,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27%
    • 리플
    • 2,127
    • -2.25%
    • 솔라나
    • 127,900
    • -2.37%
    • 에이다
    • 370
    • -2.89%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3.1%
    • 체인링크
    • 13,780
    • -2.75%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