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19위 확정…16강 탈락 국가 중 3위

입력 2018-06-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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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이 최종 19위를 확정했다.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가 29일(한국시간) 끝났다. 한국은 1승2패로 19위를 달성했다. 16강에 오르지 못한 나라들은 별도 경기 없이 조별리그 성적으로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16강에 오르지 못한 국가 중 3위다.

한국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1무2패로 32개국 중 27위였다.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4위였다. 본선에 올랐지만 순위가 낮았던 때는 '1954 스위스 월드컵(최하위 16위 기록)', '1998 프랑스 월드컵(32개국 중 30위)' 등이다.

이번 대회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한 나라 중 최고 순위는 세네갈(17위)이다. 세네갈은 1승 1무 1패, 골득실0으로 H조 2위로 16강에 오른 일본과 성적이 같았으나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2점 뒤지며 탈락했다.

이란(18위) 역시 승점 4를 따내고도 16강 티켓을 얻지 못했다.

이번 대회 최하위인 32위는 3패를 기록한 이집트와 파나마 중 골 득실이 -9인 파나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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