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광모 상무 사내이사 신규 선임

입력 2018-06-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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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 부회장이 2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송영록 기자 syr@)
▲하현회 ㈜LG 부회장이 2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송영록 기자 syr@)
LG그룹 지주사인 ㈜LG는 2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광모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구광모 상무는 이날부터 바로 사내 등기이사로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등기이사 자격으로 경영 전반의 사안들을 결정하고, 법적 책임도 지게 된다.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김상헌 전 네이버 사장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안건도 가결됐다.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LG 법무팀 부사장을 역임했던 김 전 사장은 11년 만에 ㈜LG와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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