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 역사도심 내 30m 높이제한 설정

입력 2018-06-28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27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종로구 이화동 일대 23만6670㎡에 대한 ‘한양도성 및 낙산공원 주변 및 구릉주거지 특성을 고려한 도심관리방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화동 일대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한양도성 및 낙산공원 주변 경관관리와 구릉주거지 특성을 고려한 △차등적 높이계획, 층수계획 연계 △상업지역 건폐율 완화계획 △제한적차량출입불허구간 설정 등이다.

높이계획은 상위계획인 역사도심기본계획의 높이기준을 적용하여 30m 이내에서 지역별로 차등적인 높이제한이 적용됐다.

또한 율곡로변 일반상업지역은 층수계획 5층 이하, 한옥 등 건축자산 보호시 건폐율 80%까지 완화 적용할 수 있게 됐으며, 구릉주거지는 제한적 차량출입불허구간으로 설정하고 높이계획 및 권장용도계획과 연계해 주차장 설치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화동 일대는 이화장, 낙산장 등 다수의 역사문화자원들이 위치하고 있어 특성주거지에 대한 관리방안의 필요가 요구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지난 2015년의 역사도심기본계획에서 정한 역사문화자원 및 지역 고유의 특성관리 방안 등을 기본바탕으로 이화동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신규로 수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사도심내 이화동 일대의 구릉 주거지 특성을 보전하고, 공공과 주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0,000
    • +0.37%
    • 이더리움
    • 3,428,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07%
    • 리플
    • 2,229
    • +2.77%
    • 솔라나
    • 138,400
    • +0.29%
    • 에이다
    • 422
    • +0.72%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98%
    • 체인링크
    • 14,380
    • +0.77%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