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발대식

입력 2018-06-28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그룹이 11년째 운영해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현지 주민들의 자립 지원에 초점을 맞춰 장기 후원하는 방향으로 활동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27일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발대식을 열고 이처럼 새로운 봉사의 방향성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년간 세계 21개국 111개 지역에 1만여 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해 주택 신축과 개보수 746채, 교실 신축과 개보수 156채, 화장실 신축과 개보수 221채, 벽화조성 227면, 황사 발원지(내몽골) 초지복원을 위한 사장작업 92㎞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그룹 관계자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생 단원들의 전인적 성장과 현지 주민의 자립에 더 도움이 되도록 봉사단의 방향을 재설정했다”고 말했다.

먼저 대학생 봉사단 활동 지역의 경우 단발성 파견의 한계를 넘기 위해 개발도상국 내 특정지역을 선정해 최소 3년 이상 지역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봉사단을 꾸준히 파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마을이 자립할 힘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봉사단 파견 국가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은 “해피무브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많은 것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것이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가슴 따뜻한 글로벌 청년 리더 육성’이라는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현대차그룹이 2008년 창단한 국내 최대 규모 대학생 해외봉사단이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진행 사장을 비롯, 플랜코리아, 한국월드비전, 더나은세상, 프렌드아시아 등 협력기관 대표와 대학생 봉사단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진행 사장을 비롯, 플랜코리아, 한국월드비전, 더나은세상, 프렌드아시아 등 협력기관 대표와 대학생 봉사단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현대차그룹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23,000
    • +2.82%
    • 이더리움
    • 3,251,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17%
    • 리플
    • 2,030
    • +2.73%
    • 솔라나
    • 123,500
    • +2.07%
    • 에이다
    • 382
    • +3.24%
    • 트론
    • 477
    • -1.65%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3.51%
    • 체인링크
    • 13,670
    • +4.43%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