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썰전' 유시민 후임 확정… "노회찬의 언어유희, 썰전에서 만나요"

입력 2018-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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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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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작가의 후임으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확정됐다.

유시민 작가가 28일 방송을 끝으로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서 하차한다. 유시민은 2016년 1월부터 진보 측 패널로 출연한 약 2년 6개월 동안 탄핵, 대선, 북미회담 등 굵직한 상황들에 심도 높은 의견을 내놓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유시민 작가는 정치의 세계에서 더욱 멀어져 본업인 글쓰기에 더 집중한다는 뜻을 밝히며 썰전 하차 인사를 전했다. 유시민의 후임으로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확정됐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그간 각종 토론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입담을 뽐내며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썰전'에서도 진보 쪽 패널로 종종 얼굴을 비춘 적이 있어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하다.

노회찬 원내대표의 '썰전'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시민 작가가 너무 아쉽지만 노회찬 원내대표가 잘해줄 것 같아요", "노회찬과 박형준의 케미 기대합니다", "노회찬의 언어유희, 썰전에서 만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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