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뉴 포티’로 타깃 바꾼 ‘랍 빨질레리’

입력 2018-06-27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탈리안 모던 컨템포러리 브랜드 ‘랍 빨질레리’.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이탈리안 모던 컨템포러리 브랜드 ‘랍 빨질레리’.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브랜드 리뉴얼을 선포했던 ‘빨질레리’가 올 시즌 이탈리안 모던 컨템포러리 브랜드 ‘랍 빨질레리’로 변모했다.

남성복 클래식 시장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가운데 컨템포러리 시장 및 라이프스타일, 멀티형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확대되고 있다. 랍 빨질레리는 35~49세까지 ‘뉴 포티(New Forty)’ 고객군을 타깃으로 감도 있는 캐주얼 착장 중심 브랜드로 탈바꿈했다.

랍 빨질레리는 캐주얼 상품 비중을 80% 이상으로 구성했다. 특히 종전의 컨템포러리 상품과는 차별화된 이탈리아 감성의 컬러와 핏을 토대로 재킷과 이너, 팬츠 코디 상품을 확대했다. 또 랍 빨질레리는 기존 빨질레리 상품 대비 70%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해 가성비까지 챙겼다.

랍 빨질레리는 면, 울, 시어서커 등 소재의 혼방과 활동성을 높인 다양한 스타일의 ‘셋업 슈트’를 출시했다. 멋 내기를 추구하는 ‘뉴 포티’가 지속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최소한의 격식은 갖추면서 활동성과 편한 착장감으로 모든 상황에서 유연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또 랍 빨질레리는 셋업 슈트와 함께 코디해서 멋을 낼 수 있는 이너류의 스타일을 다양화해 세련되면서 창의적인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아울러 가죽 소재를 활용해 블루종, 보머 재킷, 아우터 등의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반동수 빨질레리 부장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상품으로 ‘뉴 포티’ 고객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옷을 잘 입고 싶어 하는 남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랍 빨질레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여도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20,000
    • -1.75%
    • 이더리움
    • 3,340,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3.2%
    • 리플
    • 2,187
    • -2.1%
    • 솔라나
    • 135,600
    • -2.16%
    • 에이다
    • 412
    • -2.6%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22%
    • 체인링크
    • 14,020
    • -2.98%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