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남북철도 기대감 주가에 선반영…투자의견↓-IBK투자증권

입력 2018-06-21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1일 현대로템의 하반기 영업실적이 개선될 전망이지만 주가에는 이미 남북철도 기대감이 반영됐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현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245억 원(전년대비 -19.5%), 영업이익은 51억 원(전년대비 –85.2%)으로 부진했다”며 “원달러 환율 하락과 철도부문 생산투입 순연 영향, K2 전차 양산 지연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매출액은 6678억 원(전년대비 -0.2%), 영업이익 110억 원(전년대비 –28.2%)로 예상된다”면서 “전년동기비 여전히 감소가 불가피하겠지만 전분기비로는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6월 들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고, 전분기비 매출 증가로 고정비 부담이 경감되면서 철도와 중기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8300억 원(전년대비 +3.9%), 716억 원(전년대비 +57.6%), 영업이익률은 2.5%(전년대비 +0.8%p)로 전망된다”면서 “대규모 해외 철도 수주(필리핀 MRT7, 터키 이스탄불 전동차,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 등), 기아차 인도공장 설비 수주 등의 매출 본격 반영이 하반기 예상되기 때문이다. 플랜트부문 적자폭도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18,000
    • -0.05%
    • 이더리움
    • 3,438,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73%
    • 리플
    • 2,083
    • -0.9%
    • 솔라나
    • 131,800
    • +2.33%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32%
    • 체인링크
    • 14,810
    • +1.86%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