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시트콤 출연 '재일교포 여배우', 16년 전 조재현 화장실 성폭행 폭로…네티즌 "피해자 신상캐기는 2차 가해"

입력 2018-06-20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1년 시트콤에 출연했던 재일교포 여배우가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일부에서 피해 여배우의 지나친 신상캐기에 우려를 표했다.

20일 SBS funE는 재일교포 여배우가 16년 전 조재현으로부터 방송국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01년 시트콤에 출연했으며, 같은 해 다른 인기 드라마에도 출연한 재일교포 출신 여배우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2001년 시트콤' '재일교포 여배우' 등이 올랐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2001년 시트콤에 출연한 재일교포 여배우'찾기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피해자 신상캐기는 2차 가해다", "좀 더 지켜보자", "미투 폭로에 여성만 다칠 수 있다" 등 날선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조재현 측 법률 대리인은 A씨 측 주장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재현 측 법률 대리인은 해당 매체를 통해 "A씨에게 송금된 돈이 7000~8000만 원"이라면서 "모친이 언론에 알리겠다며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50,000
    • -1.94%
    • 이더리움
    • 3,387,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6%
    • 리플
    • 2,055
    • -1.86%
    • 솔라나
    • 124,600
    • -1.66%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3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54%
    • 체인링크
    • 13,710
    • -1.01%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