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대한항공, 국민연금에 답변서 제출…"내용은 비공개"

입력 2018-06-15 2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국민연금이 대한항공 경영진 일가의 일탈행위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와 해결방안을 묻는 공개서한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5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공개서한에 회신했다. 이날은 국민연금이 제시한 회신 기한 마지막 날이다.

국민연금은 대한항공의 회신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기금운용본부는 이번 회신 내용을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운용위원회는 회신 내용을 검토해 대한항공에 대한 후속 조치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공개서한 발송과 함께 요청했던 경영진 및 사외이사와의 비공개 면담은 향후 대한항공 측과 합의를 통해 구체적 일정을 확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은 대한항공의 주식의 12.45% 보유한 2대 주주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지난달 30일 대한항공과 한진칼 등 한진그룹 경영진 일가의 일탈행위 의혹과 관련, 공식적인 우려 표명했다. 또한 공개서한 발송, 경영진 면담 등 사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주주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5,000
    • +0.74%
    • 이더리움
    • 3,014,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1%
    • 리플
    • 2,025
    • +0.5%
    • 솔라나
    • 126,400
    • +1.44%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3.66%
    • 체인링크
    • 13,180
    • +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