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 18만톤급 벌크선 1척 수주

입력 2008-04-14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중공업이 중국 ‘산동 파 이스트 마린 그룹’(SHANDONG FAR EAST MARINE GROUP CO., LTD.)과 9800만달러 규모의 18만톤급 벌크선 1척을 수주했다고 했다 14일 밝혔다.

수주한 선박은 2010년 3월부터 인도될 예정이며 C&중공업은 이번 계약외에도 추가로 2척에 대한 옵션 계약을 체결해 정식 수주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조선사에 유리한 선수금 지급 조건으로 계약이 체결돼 신조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는 양호한 수주 조건으로 계약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C&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60척(47척(계약완료)+13척(옵션 및 LOI포함))의 벌크선 수주잔량을 확보했으며 오는 4월말 제1호선에 대한 용골거치식(KEEL LAYING)을 갖는 등 신조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산동 파 이스트 그룹’(SHANDONG FAR EAST GROUP)은 중국 칭다오 연안에 위치한 산동성교통그룹 산하의 회사로서 해운,물류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6,000
    • +0.68%
    • 이더리움
    • 2,392,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2.6%
    • 리플
    • 1,601
    • +2.5%
    • 솔라나
    • 108,800
    • +5.43%
    • 에이다
    • 224
    • +3.7%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50
    • +9.84%
    • 체인링크
    • 11,170
    • +2.95%
    • 샌드박스
    • 72.19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