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고려대·한전KDN,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 '맞손'

입력 2018-06-0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고려대, 한전KDN과 ‘산업부 산하기관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자는 지능화되고 첨단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산업·무역 분야의 정보보호 인력 양성을 적극 추진한다.

산업부와 고려대는 2010년부터 이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올해 8월부터 2022년 8월까지의 신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 교육과정은 고려대 정보보호 대학원의 2년제 석사학위 과정으로, 올해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총 3기의 교육과정(매년 20여명의 교육생 선발)을 통해 사이버보안 전문가 70여명을 육성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전력제어시스템, 디지털포렌식 등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 및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규 교육과목과 온라인 강의도 확대할 계획이다.

박진규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은 “전력, 가스 등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과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사이버보안 강화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사이버보안 전문가가 확충되고 에너지·산업 분야의 각 현장에서 사이버보안 대응능력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38,000
    • +4.06%
    • 이더리움
    • 3,436,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1.56%
    • 리플
    • 2,060
    • +2.13%
    • 솔라나
    • 138,600
    • +7.19%
    • 에이다
    • 306
    • +1.66%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6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2.52%
    • 체인링크
    • 16,070
    • +2.1%
    • 샌드박스
    • 49.4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