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인텔리콘 메타연구소와 AI 지능형 비즈니스 추진 계약

입력 2018-06-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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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강동 본사에서 열린 AI기반 지능형 비즈니스 추진 계약 체결식에서 인텔리콘메타연구소 임영익 대표(왼쪽), 세종텔레콤 임기채 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세종텔레콤 제공)
▲세종텔레콤 강동 본사에서 열린 AI기반 지능형 비즈니스 추진 계약 체결식에서 인텔리콘메타연구소 임영익 대표(왼쪽), 세종텔레콤 임기채 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세종텔레콤 제공)

유무선 종합 통신기업 세종텔레콤은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인텔리콘 메타연구소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5일 세종텔레콤에 따르면 인텔리콘 메타연구소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 영역의 스마트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다양한 사업분야에 접목한 지능형 콘텐츠 서비스 및 플랫폼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기존 사업 분야인 통신을 비롯해, 투명한 정보교환이나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투자되는 전문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사용자가 언제나 쉽고, 편리하고,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지식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첫 단계로 올해 여름, 지능형 리걸테크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 세종텔레콤에서 연구 및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지능형 자산 거래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완성시킬 계획이다.

인텔리콘 메타연구소는 국내 최초 법률 인공지능 시스템인 ‘아이리스-N(iLIS-N)’과 지능형 법률 검색 내비게이션 시스템 ‘유렉스(U-LEX)’를 개발한 인공지능 전문기업이다. 법률 자연어처리 및 법률 추론 엔진을 자체 개발했으며, 지난 2년 연속 세계 법률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박효진 세종텔레콤 마케팅 본부장은 “인텔리콘 메타연구소의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활용해 기존 통신 분야와 함께 법률, 교육, 문화, 콘텐츠 등 그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한층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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