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혐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세관 출석…"죄송합니다"

입력 2018-06-04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에서 구매한 개인 물품을 관세를 내지 않고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4일 피의자 신분으로 세관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 58분께 인천본부세관에 도착한 조 전 부사장은 혐의 인정 여부와 현재 심경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답변하지 않았다.

다만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는만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지난달 21일 세관은 경기도 일산의 대한항공 협력업체와 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밀수품으로 의심될만한 2.5t 분량의 물품을 발견했다.

압수 당시 일부 물품 박스의 겉면에는 조 전 부사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진 'DDA'라는 코드가 부착돼 있었다.

세관은 이날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대한항공 항공기 등을 통해 밀수를 저질렀는지 집중적으로 캐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55,000
    • -1.74%
    • 이더리움
    • 3,031,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723,500
    • +2.99%
    • 리플
    • 2,030
    • -0.1%
    • 솔라나
    • 126,200
    • -1.87%
    • 에이다
    • 376
    • -1.05%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05%
    • 체인링크
    • 12,950
    • -2.63%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