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보장 시급하다"…임용 두 달된 20대 사회복지사, 아파트서 투신 '중태'

입력 2018-06-01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경남의 한 기초단체 소속 사회복지사가 임용 두 달만에 투신해 중태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도내 한 기초단체 소속 주민센터에서 일하던 여성 사회복지사 A(26) 씨가 본인이 거주하던 창원 모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크게 다쳤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4월에 임용된 A 씨는 사고 당일 하루 휴가를 낸 상태였다.

경찰은 A 씨 집에서 “출근하기 힘들다”, “사람마다 속도의 차이가 있는데 냉정한 사회는 받아들여 주지 않는다”, “사회복지사 인권 보장이 시급하다” 등 유서 성격의 메모가 적힌 노트를 발견했다.

이와 함께 “임용 뒤 딸이 7㎏가량 빠졌다”는 A 씨 부모 진술 등을 토대로 경위를 파악 중이다. A 씨 부모는 A 씨가 소속된 기초단체 감사관실을 찾아 근무환경에 문제가 없었는지 감사를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63,000
    • +2.65%
    • 이더리움
    • 3,251,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388,700
    • +4.32%
    • 리플
    • 1,776
    • +3.14%
    • 솔라나
    • 129,700
    • +3.43%
    • 에이다
    • 267
    • +3.49%
    • 트론
    • 427
    • -1.39%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3.52%
    • 체인링크
    • 15,590
    • +3.73%
    • 샌드박스
    • 61.18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