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광명하나바이온,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PF조성 완료

입력 2018-05-31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온의 자회사 광명하나바이온은 하나금융투자와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조성을 위한 5000억 원 규모의 PF조성이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병원 건립을 포함한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에 5000억 원 규모의 PF 자금조달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에 따라 시행사인 광명하나바이온은 KTX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2BL 및 광명시 소하동 1344번지 일대의 토지 소유권을 확보하고 착공에 들어간다.

광명시의료복합클러스터는 총 사업비 약 75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다. 경기도 광명시 KTX광명역세권 일대에 복합의료시설과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시행은 광명하나바이온, 시공은 롯데건설과 두산건설 공동시공, 자금조달은 하나금융투자에서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바이온은 광명하나바이온의 주주 및 이사로서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월 광명역세권지구 내 종합병원과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종합병원은 2020년 말 준공 및 개원할 예정이다.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는 광명역세권지구에 2020년 말, 소하지구에 2021년 준공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KTX 인프라를 통해 전국의 첨단 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의료복합클러스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준 바이온 대표는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안착함으로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다른 의료바이오 사업분야에서의 성과도 가시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사 센터장 11인 “하반기는 분할 매수 타이밍⋯순환매 와야 코스피 1만 간다” [하반기 증시 전망]
  • 단독 K9·K2 수출 공식 바뀐다…드론戰 시대 활로 찾는 지상무기 [K-방산, 넥스트 칩]
  • "내릴 이유가 없다"⋯서울·수도권, 전세 상승 '만장일치'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②]
  • 항암신약 FDA 허가 도전한 HLB, ‘운명의 날’ 다가온다
  • 단독 KT, 내부시스템 개편 프로젝트 ‘카이로스-X’ 전면 중단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최소 1450명으로 늘어
  • PDRN 이을 다음 타자는 NAD·NMN⋯화장품 성분 경쟁 뜨겁다[K뷰티 기술 전쟁]
  • "첨단 반도체 원가율 탕후루보다 낮다?"…SK하이닉스, 압도적 수익성에 전망도 '맑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66,000
    • -0.1%
    • 이더리움
    • 2,394,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295,600
    • +0.48%
    • 리플
    • 1,586
    • -0.06%
    • 솔라나
    • 109,000
    • +1.96%
    • 에이다
    • 219
    • +0%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4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50
    • +3.74%
    • 체인링크
    • 11,060
    • +0.36%
    • 샌드박스
    • 70.4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