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면식 한은 부총재 “시장영향 제한적, 전개상황 예측 어려워 지켜볼 것”

입력 2018-05-25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제 뉴욕시장 움직임을 보면 한국물 CDS나 NDF가 일부 영향을 받긴 했지만 상당폭 되돌려지는 흐름이었다. 국내시장에서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다만 앞으로의 전개상황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 면밀히 지켜볼 수밖에 없겠다.”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는 25일 북미정상회담 취소와 관련해 긴급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외국인 민감도가 커 일부 영향을 받을 것”이라면서도 “과거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졌을때를 봐도 일시적 영향은 있었지만 단기에 제한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뿐이다. 조치를 취할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은은 이날 8시30분 윤 부총재 주재로 긴급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연 바 있다. 허진호 부총재보와 유상대 부총재보,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투자운용1부장, 공보관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풀·GE 제치고 매장 정면에…美 안방 홀린 삼성 'AI 이모'
  • 쿠팡, 정보유출 파고에도 앱 설치 ‘역대급’…C커머스 지고 토종 플랫폼 뜨고
  • 서사에 움직이는 밈코인 시장…FOMO가 부른 변동성 함정
  • 작년 韓 1인당GDP 3년만 감소, 3.6만 달러…대만에 뒤처져
  • 새해 들어 개미들 삼성전자만 3조 매수…SK하이닉스는 팔아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제출 영상 3초짜리, 원본 공개하길”
  •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에 멈추나…12일 교섭·결렬 시 13일 파업
  • '상간녀 의혹' 숙행, '1억 소송' 변호사 선임⋯"나도 피해자" 법적 대응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69,000
    • +0.05%
    • 이더리움
    • 4,585,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966,500
    • +2.11%
    • 리플
    • 3,041
    • -1.39%
    • 솔라나
    • 204,200
    • +1.85%
    • 에이다
    • 574
    • -0.35%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329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70
    • +0.28%
    • 체인링크
    • 19,390
    • -0.41%
    • 샌드박스
    • 173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