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새정부 첫 전세기 선정 영예(상보)

입력 2008-04-07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새 정부의 첫 대통령 전세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과 일본 방문시 사용되는 전용기로 대한항공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용기 선정은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대통령 전세기를 선정할 때는 과거의 수행실적과 서비스 내용 등을 토대로 응찰한 항공사별로 채점해 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문민정부까지는 대통령 전세기는 대한항공이 담당해서 수행했었지만, 국민의 정부 들어서면서 호남을 연고로 한 아시아나항공이 대통령 전세기로 선정돼 운항을 했었다.

국민의 정부에 이어 참여정부에서는 항공사간 형평성을 고려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번갈아가면서 대통령 전세기를 운항했다.

하지만 정부 내에서는 형평성을 고려해 양대 항공사가 번갈아 가면서 대통령 전세기를 운항하는 것이 효과적인 지에 대해서 의구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형평성만을 고려하는 것보다는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국외 방문시 이용하는 문제인만큼 최상의 서비스와 수행을 할 수 있는 항공사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0]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95,000
    • -1.61%
    • 이더리움
    • 2,964,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08%
    • 리플
    • 2,022
    • -0.54%
    • 솔라나
    • 124,700
    • -1.73%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5.27%
    • 체인링크
    • 13,120
    • -0.9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