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토박스코리아, 중국 자녀수 제한 완전 폐지 검토...저출산주 부각↑

입력 2018-05-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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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스코리아가 장 초반 강세다. 급속한 고령화에 접어든 중국 당국이 자녀 수 제한 정책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토박스코리아는 전날보다 2.88% 오른 1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이르면 연내 산아제한 정책을 폐지할 것으로 논의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1978년 인구 증가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한 자녀 정책'을 도입 시행하다가 노동력 부족을 우려해 2015년부터 두 번째 아이를 갖도록 완화했다.

하지만 두 번째 아이 허용에도 작년 출생자 수가 1723만 명에 그친 반면 60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7년 말 시점에 전체 인구의 17.3%인 2억41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크게 늘어났다.

이 같은 소식에 중국 유아시장 진출을 추진한 토박스코리아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토박스코리아는 지난해 말 아시아 최대 규모 쇼핑몰인 골든이글백화점 허시점에 3호 매장을 오픈하는 등 현지 유아시장 정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당시 토박스코리아 측은 "중국 유아시장은 산아제한 완화정책과 함께 500조 원대 규모로 커졌다"며, "한국 유아관련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돌파구"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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