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BJ보겸 논란 사과…“윤두준 선배께 피해 드려 죄송하다”

입력 2018-05-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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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왼), 윤두준(이투데이DB)
▲니엘(왼), 윤두준(이투데이DB)

틴탑의 니엘이 데이트폭력 논란에 휩싸인 BJ보겸과 관련해 19일 틴탑의 공식 SNS를 통해 “해당 BJ분은 앨범 프로모션 차 방송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라며 “작년에 저희 앨범이 나오고 게임방송 중 통화를 하게 되었다”라고 BJ 보겸과의 친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니엘은 “통화하는 과정에서 저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돌 선후배들이 있고 서로 게임이나 유튜브 영상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게 됐다”며 “이 과정에서 제 경솔한 말 때문에 윤두준 선배님께 피해를 드린 부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니엘은 “당시에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지만 오늘을 계기로 자세히 파악하게 되었다”라며 “팬 여러분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앞으로 모든 일에 좀 더 신중하고 조심하는 니엘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4월 BJ 보겸은 개인 방송을 통해 니엘과 전화 통화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니엘은 “윤두준도 형 팬이라고 전해달라더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BJ보겸이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데이트폭력설 등에 휘말리며 논란이 됐다.

이에 윤두준은 “해당 유투버의 영상을 구독한 적이 없으며 안 본 지 1년도 넘었다. 좋아하는 만화 분석글과 게임 영상을 몇 번 본 게 전부다”며 “앞으로 더 신중히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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