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 추경 감액심사서 3900억 삭감…산단 근로자 교통비 5만원↓

입력 2018-05-20 1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재현 위원장이 19일 저녁 국회 본청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소위원회에 참석했다가 잠시 회의장을 나서며 자유한국당 김도읍 예결위 간사와 얘기하고 있다.(연합뉴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재현 위원장이 19일 저녁 국회 본청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소위원회에 참석했다가 잠시 회의장을 나서며 자유한국당 김도읍 예결위 간사와 얘기하고 있다.(연합뉴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의 감액 심사에서 약 3900억 원을 삭감하고 증액 심사에 들어갔다.

20일 정치권과 재정당국 등에 따르면 예결위 조정 소(小)소위는 추경 세부항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총 3조9000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에서 10% 수준인 약 3900억 원을 감액키로 이날 합의했다. 순수 감액 규모 2900억 원에, 기금에서 1000억 원을 삭감하는 내용이다.

산업단지 청년근로자 교통비는 1인당 10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낮추고, 9.5개월이었던 지급 기간은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데 여야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결위 조정소위는 이날 오전 감액 심사를 마치고 증액 심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5시 30분 회의를 열어 증액과 감액분이 반영된 추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8,000
    • +1.29%
    • 이더리움
    • 3,428,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29%
    • 리플
    • 2,235
    • +1.59%
    • 솔라나
    • 138,800
    • +1.24%
    • 에이다
    • 423
    • +1.2%
    • 트론
    • 449
    • +2.51%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3.01%
    • 체인링크
    • 14,520
    • +1.4%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