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로또 2번 당첨, '인생역전' 성공…행운의 사나이가 말한 복권 당첨 비결은?

입력 2018-05-16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AP/뉴시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AP/뉴시스)

일주일 사이에 복권에 두 차례 당첨된 한 남성의 인생역전 스토리가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나인뉴스(9NEW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서 거주 중인 40대 남성 A 씨가 지난주 복권에 두 차례 당첨됐다.

A 씨는 7일 시드니 본다이 근처 한 상점에서 로또를 구매했고, 12일 발표된 로또 1등에 당첨돼 상금으로 102만 호주달러(약 8억3000만 원)을 챙겼다.

이후 A 씨는 12일 같은 가게에서 또 다시 로또를 구매했고, 14일 발표된 로또 1등에 또 다시 당첨됐다. 이번엔 당첨 상금도 145만 호주달러(약 11억7000만 원)로 지난번보다 많았다.

호주는 로또의 종류가 다양해 금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거의 매일 당첨자가 나온다.

A 씨는 "일주일에 두 번이나 복권에 당첨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나는 정말 엄청난 일을 경험했다"며 "사람들이 내게 복권 당첨 비결을 묻는데, 신께서 나를 돌보셨을 뿐, 특별한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복권에 당첨됐다고 어리석게 살진 않을 것"이라며 "나는 돈을 현명하게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자신했다.

A 씨는 이미 새 차 1대를 뽑았으며, 곧 미국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다. 그는 당첨금을 부동산에 투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9,000
    • -0.3%
    • 이더리움
    • 3,25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37%
    • 리플
    • 2,106
    • -0.19%
    • 솔라나
    • 128,800
    • -0.08%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532
    • +0.95%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7%
    • 체인링크
    • 14,510
    • -0.0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