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태 롯데쇼핑 대표 “아마존, 두려운 존재지만 경쟁 자신 있어”

입력 2018-05-15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는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 해외 이커머스 기업과의 경쟁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 대표는 15일 소공동 롯데쇼핑에서 열린 이커머스 기자 간담회에서 “아마존이 국내에 상륙한다고 해서 점령할 것이라고 볼 순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존의 경우 중국에서의 상황을 보면 현지 시장 5~6위 정도에 위치해 시장 지배력이 미미하다”며 “한국은 롯데뿐 아니라 신세계와 현대백화점그룹 등 기존에 구축된 전통적인 업체들이 있기 때문에 아마존 등이 들어왔다고 모든 걸 석권하고 지배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물론 해외 기업의 진출 여부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 대표는 “그럼에도 아마존이나 알리바바와 같은 기업은 두려운 존재”라면서 “이들 기업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역량을 강화할 것이고, 고객 데이터와 상품 소싱 능력으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38,000
    • -0.24%
    • 이더리움
    • 3,407,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45%
    • 리플
    • 2,087
    • +1.71%
    • 솔라나
    • 135,700
    • +4.06%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08%
    • 체인링크
    • 15,240
    • +4.53%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