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항동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총 1610가구 공급

입력 2018-05-08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저소득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1610가구 입주대상자를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신규공급분인 구로구 항동지구 3단지 및 8단지 822가구와 기존지구인 강일지구 등 27개 지구 잔여공가 788가구다.

신규 항동지구의 경우 신혼부부에 243가구, 주거약자에 100가구, 기타 우선공급 대상인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에게 255가구가 우선공급된다. 그 외 항동지구 개발 철거세입자 특별공급 75가구, 일반공급 149가구로 공급된다.

항동지구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을 보면 39m²총 248가구, 49m²206가구, 59m²368가구이다. 강일 등 잔여공가의 경우 39m² 119가구, 49m² 208가구, 59m² 461가구이다.

국민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가구 총 자산은 2억4400만 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 2545만 원 이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전용 50m²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거주여부이다. 전용 50m²이상 60m²이하 주택의 경우 1순위 조건은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한 자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공급가격을 전용면적별로 보면 △39m², 보증금 약 2200만~3800만 원, 임대료 약 20만~28만 원 △49m², 보증금 약 1800만~6000만 원, 임대료 약 24만~39만 원 △59m², 보증금 약 3600만~9000만 원, 임대료 약 26만~47만 원선이 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28일이다. 계약기간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일간지 및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H콜센터(1600-3456)를 통해 공고시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56,000
    • -0.66%
    • 이더리움
    • 4,353,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0.73%
    • 리플
    • 2,830
    • -0.04%
    • 솔라나
    • 187,500
    • -0.74%
    • 에이다
    • 530
    • -0.56%
    • 트론
    • 437
    • -2.67%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0.49%
    • 체인링크
    • 17,970
    • -0.99%
    • 샌드박스
    • 223
    • -8.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