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마곡지구 스마트시티 조성 추진

입력 2018-04-05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강서구, LG CNS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강서구 마곡지구를 최첨단 미래 스마트시티로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강서구, LG CNS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전략수립 및 기본구상 △공동투자를 통한 도시운영관리 플랫폼 및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현·운영 △마곡 스마트시티를 스마트시티 대표 모델로 확립하기 위한 활동 등 마곡지구를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데 공동협력 한다.

또한 스마트 시티 조성에 필수적인 사물 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적용 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 도시운영 모델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다음달에 정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에 마곡지구가 선정되도록 협력 할 계획이다.

SH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마곡지구 개발과 연계해 'U-시티'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마곡지구는 스마트시티 조성의 기반이 되는 도시통합운영센터와 공공정보통신망 등의 인프라 기반이 잘 갖춰져 있어 스마트시티로를 조성하기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마곡지구가 글로벌 스마트 시티로서 선도적인 도시 위상을 확보하고, 서울형 스마트시티 확산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S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4,000
    • +0.11%
    • 이더리움
    • 3,14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65%
    • 리플
    • 2,031
    • -1.69%
    • 솔라나
    • 125,600
    • -1.1%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29%
    • 체인링크
    • 14,110
    • -0.98%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