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ㆍ권순호 각자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8-05-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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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대표이사(사진=현대산업개발)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대표이사(사진=현대산업개발)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전무 대표이사(사진=현대산업개발)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전무 대표이사(사진=현대산업개발)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현대산업개발 그룹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 김대철 사장과 권순호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지난 2일 이사회에서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김대철 사장은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장, 현대산업개발 기획실장, HDC아이콘트롤스 및 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17년부터 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역임하고 2018년 1월 1일부로 현대산업개발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 사장이 선임된 올해 1분기, 회사 분할 이전의 현대산업개발의 실적은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새로 선임된 권순호 전무는 지난 2014년 현대산업개발 상무, 2015년 HDC아이서비스 인테리어·조경사업 본부장을 지냈다. 2017년에는 현대산업개발 QCSㆍ안전환경관리담당 상무를 역임하고, 2018년부터는 건설사업본부 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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