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기 이디야커피 대표 “조현아·현민 매장 가맹계약 해지, 한진그룹과 관계 없어”

입력 2018-05-03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디야커피 홈페이지 캡처)
(출처=이디야커피 홈페이지 캡처)
이디야커피가 잇따른 갑질로 비난을 받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점주로 있는 매장과 가맹계약을 해지했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대표는 3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입장문에서 “문제가 된 두 매장이 이디야커피 브랜드를 훼손하고 전국의 2200여 가맹점주들께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이에 본사는 해당 매장에 대해 5월 2일자로 계약해지를 통보했고 6월 30일까지 매장을 철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어 “이디야커피가 한진그룹의 계열사 또는 자회사라거나 그들이 이디야커피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등의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디야커피는 한진그룹 일가와 어떠한 관계도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디야커피 지분은 문 대표(회장) 67%, 김선우 상임고문 25%, 기타 8%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는 “이번 결정으로 한진그룹과 관련한 더 이상의 논란이 일지 않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본 건을 악의적으로 이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39,000
    • +0.72%
    • 이더리움
    • 2,857,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314,800
    • +2.21%
    • 리플
    • 1,611
    • +0.25%
    • 솔라나
    • 111,200
    • +1.28%
    • 에이다
    • 241
    • +0%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90
    • +1.97%
    • 체인링크
    • 12,810
    • +4.15%
    • 샌드박스
    • 65.44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