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한예리, '5월 결혼' 김국진♥강수지에 연변사투리 덕담 '수준급'

입력 2018-05-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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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한예리가 수준급 연변 사투리 실력을 뽐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한예리, 고성희, 권율, 최원영이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한예리는 영화 촬영을 위해 연변 유학을 갔던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연변 사투리를 해야 하는 역할이었다. 그래서 유학도 가게 됐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차태현은 "멋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국진이 형이 5월 결혼인데 연변 사투리로 덕담 좀 해달라"라고 제안했다. 김국진 역시 쑥스러워하면서도 기대에 찬 눈빛을 보냈다.

한예리는 "5월에 하는 거는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라며 "너무 너무 좋은 날에 화목하게 가정을 이루시니까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오래 백년해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유창한 연변 사투리 실력을 뽐냈다.

한예리는 "어머니가 연변 분인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어머니와 통화를 하게 됐다"라며 "내가 연변 사투리로 이야기하니 잘 모르시더라. '한국에서 왔다'라고 하니 '너 정말 사투리 잘 한다' 칭찬해주셨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한편 한예리는 1일 개봉한 영화 '챔피언'에서 마동석, 권율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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