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로 사명변경한 현대산업개발...정몽규 회장, 지주사 대표이사로

입력 2018-05-02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몽규 신임 HDC 주식회사 대표이사(사진=현대산업개발)
▲정몽규 신임 HDC 주식회사 대표이사(사진=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2일 지주사 HDC 대표이사에 정몽규 회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지주사 HDC와 사업회사 HDC현대산업개발로의 분할을 거친 지주사 체제의 HDC그룹이 정식 출범하게됐다.

정몽규 회장은 현대산업개발을 지난 1999년부터 20년간 이끌며 삼성동 아이파크, 해운대 아이파크, 수원 아이파크 시티 등의 사업을 성공시켰다. 정 회장은 주력사업인 주택사업 뿐 아니라 건설, 사회기반시설, 도시재생, 자산관리, IT, 첨단신소재, 유통, 호텔·리조트, 문화와 스포츠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시키기도 했다.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로서의 체질 전환을 선포한 HDC는 앞으로 독자적 부동산사업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연계사업을 확대해 도시개발과 운영 능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HDC는 자회사 관리와 투자사업 및 부동산 임대사업을 영위하는 투자회사로서의 역할을 해나가, 사업회사와 자회사간 연결을 통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몽규, 김회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1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25,000
    • -0.06%
    • 이더리움
    • 4,46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4%
    • 리플
    • 2,889
    • +1.37%
    • 솔라나
    • 192,700
    • +1.21%
    • 에이다
    • 540
    • +0.93%
    • 트론
    • 447
    • +0.9%
    • 스텔라루멘
    • 317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60
    • -0.77%
    • 체인링크
    • 18,470
    • +0.33%
    • 샌드박스
    • 246
    • +1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