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카드’ 타이거 우즈, 5월 초 만난다...웰스파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US오픈 출전

입력 2018-04-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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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사진=PGA)
▲타이거 우즈(사진=PGA)
내주부터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3·미국)를 볼 수 있다.

우즈가 5월 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70만 달러)와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열리는 메이저대회 US오픈에도 출전신청을 했다.

우즈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공동 32위에 오른 뒤 약 한 달간 휴식을 취하며 쇼트게임 등 샷을 다듬어 왔다.

웰스파고 챔피언십은 5월 3일부터 4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5월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에서 개막한다.

우즈는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2007년 우승했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2001년과 2013년에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4월 허리 수술을 받은 뒤 재활훈련을 한 우즈는 지난 1월 PGA 투어 복귀전을 치렀다. 6개 대회에 출전해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2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5위 등 좋은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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