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중국 문화부와 IP양성화… 미르2 정식 수권 계약 체결

입력 2018-04-2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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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전설2 IP 합법화 수권 계약 체결식.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미르의 전설2 IP 합법화 수권 계약 체결식.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중국 5개 업체와 ‘미르의 전설2, 열혈전기(중국서비스명)’ 정식 수권(권한위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중전열중문화발전(이하 중전열중)이 추진하고 있는 미르의 전설2 IP양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중전열중은 중국 문화전매그룹의 국유전액자회사로 그룹의 IP 업무를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계약 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국 게임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정식 수권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또 이번 계약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서 ’열혈전기 정식판권 자율연맹‘을 설립했다. 연맹에는 새롭게 정식 수권 계약을 맺은 5개 업체와 기존의 파트너사들이 동참했으며 앞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되는 업체들도 연맹에 가입할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열혈전기 정식판권 자율연맹에 많은 업체들이 정식 수권을 받기 위해 문의를 하고 있다”며 “중전열중과 함께 IP 양성화 사업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 건전한 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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