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순직·공상 경찰 및 소방관 자녀에 장학금 전달

입력 2018-04-26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은 25일 서울시 종로구 계동의 재단 회의실에서 ‘2018년도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순직, 공상 경찰 및 소방관  자녀 등 총 15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은 25일 서울시 종로구 계동의 재단 회의실에서 ‘2018년도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순직, 공상 경찰 및 소방관 자녀 등 총 15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순직·공상 경찰과 소방관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 대회의실에서 ‘나라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해 올 순직·공상 경찰 및 소방관 자녀 등 총 15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몽구 재단은 2013년부터 경찰청과 소방청에서 추천한 경찰관,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나라사랑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기리고, 그 자녀들의 성장을 사회가 돌봐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이 제도를 통해 올해까지 총 20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수정 재단 이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 전국 각지에서 일하고 계시는 경찰, 소방관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재단은 이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그들의 자녀가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장학금을 받은 곽철민(고려대학교 4) 씨는 “국가를 위해 일하시는 부모님이 항상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이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 되기 위해 매사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94,000
    • +0.86%
    • 이더리움
    • 3,459,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9%
    • 리플
    • 2,136
    • +1.67%
    • 솔라나
    • 127,800
    • +0.55%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2.28%
    • 체인링크
    • 13,910
    • +1.61%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