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실시간 검색어 오른 이유는? 시청자 "수요일만 기다렸는데 결방 아쉬워"

입력 2018-04-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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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평양공연 방송으로 결방된 가운데, 시청자들이 '라디오스타' 결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방영 예정이던 MBC '라디오스타'는 2018 남북평화 기원 평양공연 '봄이온다' 특집 방송 여파로 결방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네티즌은 "수요일만 기다렸는데 결방이라니", "지상파 3사 모두 특집 방송을 편성해 예능 프로그램을 볼 수 없었다", "그 시간대에 '한끼줍쇼' 밖에 볼 게 없더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오후 11시 MBC, SBS, KBS 1TV 지상파 3사가 평양공연 '우리는 하나'를 동시 방송했다.

이번 방송분은 지난 3일 평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합동공연을 녹화 방송한 것으로 MBC, SBS, KBS 1TV 지상파 3사가 두 시간 가량 동시 방영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2018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공연 우리는 하나' 시청률은 KBS 1TV가 3.4%, MBC가 3.1%, SBS가 2.5%를 기록해, KBS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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