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가정의 달’ 선물시즌 맞아 가계 부담 낮추기 총력전

입력 2018-04-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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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연휴와 각종 기념일로 지출이 많아지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가계 부담 낮추기에 나서고 있다. 인터넷 최저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공연, 외식, 여행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매년 통상 4월 마지막 주부터 가정의 달 선물을 준비하는 수요가 집중되는 데 맞춰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과 연계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준비가 한창이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은 내달 8일까지 ‘가정의 달, 드림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린이날 연령대별 선물 추천부터 어버이날 취향별 선물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전 회원에게 ‘12% 할인쿠폰’을 2장씩 지급하고 최대 1만5000원 할인이 가능한 ‘롯데백화점 15% 중복 쿠폰’도 매일 6만 명에게 증정한다. 특히 스마일클럽 회원 대상으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 Q패스(6중 택 1)’를 24% 할인된 4만900원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G마켓도 5월 8일까지 ‘행복뿜뿜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어린이날 선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가정의 달 선물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할인쿠폰 제공 및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선물용 인기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할인 코너도 선보이는데, 매일 총 16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25일에는 ‘GNC 칼슘앤 마그네슘 플러스 세트(2만3800원)’, ‘우공토 터치프레소 공기압 마사지기(12만8000원)’, ‘오랄비 유아칫솔 스테이지스(8입, 1만5900원)’, ‘어스본 코리아 태엽 장난감 책(2만2400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티몬은 매일 엄선한 12개 특가 상품 ‘몬스터딜’과 추가 할인 혜택을 5월 31일까지 제공하는 ‘50일간의 쎄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가족과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여행 및 외식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 24일에는 대만 여행 상품을 1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25일에는 5~6월에 사용할 수 있는 전국 50여 개의 풀빌라와 펜션 등 숙박상품을 3만400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 또, 외식 프랜차이즈 VIPS의 더블얌세트 2인 상품은 정가 대비 34% 할인된 5만895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인터파크도 23일 단 하루 동안 진행한 ‘원샷원킬’ 깜짝 특가 기획전을 열어 ‘인생템 타임세일’ 행사를 진행했는데, 평소보다 3배 이상 많은 접속이 몰린 데다 제품들이 거의 대부분 매진되는 등 예상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

5월 4일까지 진행하는 ‘러블리 패밀리 프로모션’에서는 매일 10시 한정 수량으로 특가 상품 이벤트 열어 10% 선착순 중복할인 쿠폰과 최대 10% 카드 청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24일에는 패밀리 게임기 ‘FC패미콤’ 제품을 약 50% 할인된 2만6500원에 판매한다.

G마켓 관계자는 “매년 5월은 가정의 달 선물 수요로 인해 연말연시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달”이라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특별 할인 혜택을 통해 가계 비용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 바라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옥션
▲사진제공=옥션
▲사진제공=G마켓
▲사진제공=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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