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제1신도시 사업 준공

입력 2008-03-30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기 신도시 첫 사업인 화성 동탄 제1신도시가 31일 준공된다.

국토해양부는 30일 동탄신도시 1단계 개발사업이 마무리되고 준공됨에 따라 입주민의 토지소유권 행사가 가능해지고 공공시설물 관리권이 화성시로 귀속되는 효과 등이 발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 도심에서 45km, 수원시청에서 남측 8km에 위치한 화성 동탄신도시는 면적 9㎢에 인구 12만4000명이 입주하며, 주택 4만921호가 공급된다. 총 사업비는 약 4.2조원 규모다.

수도권 2기 신도시 10곳(판교, 송파, 동탄1, 동탄2, 광교, 김포, 검단, 파주, 양주, 평택)중 하나인 동탄신도시는 국민의 정부 시절인 지난 2001년 4월 택지지구로 지정됐으며 같은 해 12월 개발계획과 이듬해인 2002년 12월 실시계획이 각각 승인됐다. 이후 2004년 6월 첫 아파트 분양이 있었으며 지난해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동탄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 국도1호선, 경부선 철도와 인접하고, 주택수요 기반인 삼성반도체와 화성지방산업단지가 주변에 입지해 있어 자족성이 뛰어난 신도시로 평가되고 있다.

또 친환경적인 자족도시, 국내 최초의 디지털 시범도시(U-city), 고품격 조경도시로 건설됐다. 국내 최초로 총괄계획가(MP)제도를 도입하고, 총 15개 노선 70km에 이르는 광역교통망을 건설해 동탄1지구 및 주변 교통문제를 개선했다.

지난해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동탄제1신도시는 현재까지 전체의 45%인 1만4500여 세대가 입주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공사는 민원콜센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05,000
    • +1.91%
    • 이더리움
    • 2,974,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2,008
    • +0.45%
    • 솔라나
    • 125,200
    • +2.79%
    • 에이다
    • 382
    • +2.41%
    • 트론
    • 419
    • -1.18%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1.69%
    • 체인링크
    • 13,120
    • +3.06%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