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11개국 보안 담당자 초청해 전문가 과정 진행

입력 2018-04-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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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 시장연계형 초청연수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문가 과정은 멕시코, 세네갈, 영국, 오만, 인도네시아 등 총 11개국의 공공·민간부문 정보보호 프로젝트 발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KISA는 3년째 진행하는 ‘정보보호 시장연계형 초청연수’를 통해 국내 기업에서 사업화를 추진 중인 외국 정부와 민간기업의 발주 담당자를 한국으로 초청하고 있다. 연수 참여자들이 기업을 방문하고 직접 제품을 확인하게 함으로써 기업은 구체적인 사업논의와 수출계약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번 전문가 과정은 모바일·디지털 포렌식, PKI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보안체계 등에 대한 강의와 1대1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진행된다. 우수 기술사례 실제 체험을 위한 현장 산업시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민간분야 산업 현장을 견학하게 된다.

이외에도 KISA는 오는 6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기구·다자개발은행(MDB) 과정도 진행한다. 또 오는 9월에는 주요 정보보호 협력국가 주무부처의 장·차관 대상 고위급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완석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시장연계형 초청연수 사업뿐만 아니라 올해 신규 구축된 북미거점(미국 실리콘밸리) 등 5대 권역별 해외진출 전략거점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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