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머리 새우깡 5만여상자 수거돼

입력 2008-03-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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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모두 소각처리할 것"

농심은 '생쥐머리 새우깡' 사태 이후 약 5만1000 상자의 노래방 새우깡을 수거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이물질로 사회문제를 일으킨 노래방새우깡과 같은 시기에 생산된 제품 1204상자, 해당기간 외에 제조된 노래방새우깡 5만상자가 수거됐다.

문제가 됐던 노래방새우깡은 유통기한이 2008년 7월28일에서 31일 사이로 표시된 제품으로 모두 2만5719 상자가 생산됐다.

회수된 제품 중 이물질 새우깡과 같은 시기에 생산된 제품 1204 상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청 및 부산시 사상구청 공무원 입회 하에 27일 400 상자, 28일 804 상자가 각각 소각처리됐다.

농심은 나머지 수거제품 5만상자의 경우 관계당국과 협의해 역시 폐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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