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도시에 걸린 '갤럭시S9' 옥외광고

입력 2018-04-19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탈리아 로마의 갤럭시S9 옥외광고(사진제공=삼성전자)
▲이탈리아 로마의 갤럭시S9 옥외광고(사진제공=삼성전자)

▲이탈리아 로마의 갤럭시S9 옥외광고(사진제공=삼성전자)
▲이탈리아 로마의 갤럭시S9 옥외광고(사진제공=삼성전자)

▲독일 베를린의 갤럭시S9 옥외광고(사진제공=삼성전자)
▲독일 베를린의 갤럭시S9 옥외광고(사진제공=삼성전자)

▲독일 베를린의 갤럭시S9 옥외광고(사진제공=삼성전자)
▲독일 베를린의 갤럭시S9 옥외광고(사진제공=삼성전자)

▲홍콩의 갤럭시S9 옥외광고(사진제공=삼성전자)
▲홍콩의 갤럭시S9 옥외광고(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홍콩 등에서 지난 16일부터 시작했으며, 전세계 주요 도시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대형 옥외광고는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는 ‘갤럭시 S9’∙’갤럭시 S9+’의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이 강조됐다.

'갤럭시 S9'·'갤럭시 S9+'는 지난 3월 16일 한국, 미국 등 약 70개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약 120개국에서 출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년도 의대 증원분 1469명·총정원 4487명…법원 제동 ‘변수’, 입시 혼란↑
  • 단독 상호금융 '유동성 가뭄'…'뱅크런' 사실상 무방비
  • MZ 소통 창구 명성에도…폐기물 '산더미' [팝업스토어 명암]
  • "예납비만 억대"…문턱 높은 회생·파산에 두 번 우는 기업들 [기업이 쓰러진다 ㊦]
  • PSG, '챔스 4강' 1차전 원정 패배…이강인은 결장
  • 경기북도 새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주민들은 반대?
  • "하이브 주장에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어도어 민희진 입장 표명
  • '롯데의 봄'도 이젠 옛말…거인 군단, 총체적 난국 타개할 수 있나 [프로야구 2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02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18,000
    • -4.6%
    • 이더리움
    • 4,100,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585,000
    • -3.31%
    • 리플
    • 720
    • +1.12%
    • 솔라나
    • 182,200
    • +3.17%
    • 에이다
    • 626
    • +0.48%
    • 이오스
    • 1,102
    • +3.47%
    • 트론
    • 172
    • +1.18%
    • 스텔라루멘
    • 152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0,800
    • -3.98%
    • 체인링크
    • 18,620
    • +0.54%
    • 샌드박스
    • 593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