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디지털금융 알린 ‘KB 청춘스타’ “어려웠던 증권, 쉽고 재미있게 배웠죠”

입력 2018-04-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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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KB증권 본사에서 개최된 ‘제2기 KB청춘스타’ 해단식 행사에서 김재봉 M-able Land Tribe장(왼쪽에서 두번째)과 KB증권 임직원이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KB증권
▲16일 오후 KB증권 본사에서 개최된 ‘제2기 KB청춘스타’ 해단식 행사에서 김재봉 M-able Land Tribe장(왼쪽에서 두번째)과 KB증권 임직원이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KB증권

“지난 3개월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증권 상품과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2기 KB청춘스타’의 디지털 금융 알리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B청춘스타는 KB증권과 함께 디지털 금융을 체험하고 이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펼치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지난해 4월 처음으로 발족한 제1기 청춘스타에 이어, 올해 1월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뛰어난 30여 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두 번째 KB청춘스타가 탄생했다. 특히 이번에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온라인 콘텐츠 작성 능력을 갖춘 신청자들이 몰리면서 1기 때보다 두 배 많은 514명이 지원,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약 3개월 동안 30만 원의 활동비로 초보 투자자를 위한 KB증권 디지털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대학생의 시선으로 디지털 브랜디드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제작에도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창출된 KB증권 상품 및 서비스 콘텐츠는 100여 건을 넘는다. 여기에 앞으로 시행할 KB증권의 프로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구체화하는 데 한 축을 담당하기도 했다.

16일 오후,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2기 해단식 행사에서는 우수 콘텐츠를 공유하며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수 활동자 및 우수 팀에는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인턴십 기회 제공 △장학금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

김재봉 M-able Land Tribe장은 “이번 활동이 KB청춘스타 서포터즈들에게 온라인 마케팅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KB청춘스타’서포터즈 활동과 더불어 디지털공모전 및 실전투자대회 개최 등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을 위한 ‘유스(Youth)’ 마케팅을 하고 있다. KB증권은 지난달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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