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경력은 '3년차'…경력직 채용시 가장 중요한 것은 '경력기술서'"

입력 2018-04-17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사람인)
(자료제공=사람인)

직장인들이 가장 이직하기 좋은 시기는 취업 후 '3년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 483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경력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연차는 '3년차'(40.8%)로 조사됐다.

이어 '5년차'(27.7%), '2년차'(14.5%), '1년차'(5.4%), '4년차'(4.6%) 순으로 나타나 대체로 5년차 이하의 경력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짧은 근속연수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응답(74.5%)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경력직을 채용할 때 한 회사에서 최소 3년(46.6%) 근무한 지원자를 선호했다. 이어 2년 근속(19.3%), 5년 근속(18.4%), 1년 근속(7.9%), 4년 근속(4.3%) 등의 순이었다.

(자료제공=사람인)
(자료제공=사람인)

짧은 근속연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입사 후에도 쉽게 이직할 것 같아서'(82.5%·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책임감이 부족할 것 같아서'(31.1%), '조직 적응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23.1%), '인내심이 부족할 것 같아서'(20.6%), '성실하지 않을 것 같아서'(16.7%), '사회성이 떨어질 것 같아서'(8.9%) 등을 들었다.

실제로 기업 인사담당자 중 48.9%는 '업무 능력 등 다른 조건이 뛰어나도 근속연수가 짧아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력직 채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은 '경력기술서'(31.1%), '실무면접'(28.8%)이 1,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력서'(17%), '자기소개서'(7.7%), '임원면접'(7.2%), '포트폴리오 등 첨부서류'(3.1%)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23,000
    • -0.78%
    • 이더리움
    • 2,39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6,700
    • +0.85%
    • 리플
    • 1,586
    • -0.94%
    • 솔라나
    • 110,400
    • +1.28%
    • 에이다
    • 219
    • -1.35%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20
    • -0.85%
    • 체인링크
    • 11,090
    • -0.18%
    • 샌드박스
    • 70.78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