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향 지원 기금 7억 전달

입력 2018-04-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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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은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 판매를 통해 조성한 고향지원기금 7억2853만2139원을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이 2016년 5월 출시한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은 ‘내 고향’과 ‘고향 돕기’를 테마로 구성한 패키지형 상품이다. 예적금 수익의 일부를 농·축협이 출연하고 고객은 희망에 따라 예금 이자나 적금의 만기 원리금 일부를 기부할 수 있다.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전달된 기금은 농업인 복지, 농촌 환경개선, 도농 상생을 위한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령농업인, 홀몸어르신, 취약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행복콜센터에 중점 지원된다.

소성모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도농 간 균형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이루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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