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안 및 전남 강풍특보… 저녁에는 전국 벼락ㆍ돌풍 동반한 비

입력 2018-04-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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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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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해안과 강원 영동, 일부 영서 내륙에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0일 오후 1시부터 인천 전역과 경기도(안산, 화성, 평택, 파주, 고양, 김포, 시흥), 전라남도(무안,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영암, 해남), 전라북도(정읍, 김제, 군산, 부안, 고창)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강풍주의보는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오후 2시 현재 최대순간 풍속은 안도(태안) 23.2m, 설악산 22.1m, 김포 21.2m, 무안 18.7m, 당진 18.4m, 안양 18.2m, 구로 17.4m, 변산 17.3m, 인천 17.2m, 대관령 16.3m 등이다.

오늘 중북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밤 사이에 전국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20mm이며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부는 등 요란스러운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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