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증권 유령주식 매도 파문, 사과문 눈길

입력 2018-04-10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오전 서울 시내 삼성증권 지점에 구성훈 대표이사 명의의 우리사주 배당사고 관련 사과문이 붙어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지난 6일 직원의 실수로 우리사주 조합원인 직원 2018명에게 28억1000만 주를 잘못 배당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47,000
    • -1.79%
    • 이더리움
    • 4,636,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852,500
    • -4.85%
    • 리플
    • 3,066
    • -2.23%
    • 솔라나
    • 197,600
    • -3.89%
    • 에이다
    • 634
    • -2.31%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357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40
    • -1.67%
    • 체인링크
    • 20,500
    • -2.98%
    • 샌드박스
    • 210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