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文정부 ‘봄이 왔다’는데, ‘Bomb(폭탄)’으로 읽는 사람 있어”

입력 2018-04-08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페이스북)
(홍준표 페이스북)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8일 “요즘 문재인 정권이 남북한에 ‘봄이 왔다’는 데 그 봄을 ‘SPRING’(봄)으로 읽는 사람도 있고, ‘BOMB’(폭탄)으로 읽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에 이같이 밝히고 “어느 것이 맞는지는 몇 달 뒤 판가름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요즘 문재인 정권이 하는 남북위장 평화쇼가 1938년 뮌헨회담을 연상시키는 것은 8번에 걸친 북측의 거짓말과 청와대 주사파들의 6·13 지방선거를 향한 정략적 목적”이라며 “문재인 정권이 참으로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가 언급한 뮌헨회담은 2차 세계대전 직전인 1938년 9월, 독일 뮌헨에서 나치 독일의 체코슬로바키아 수데텐란트 병합문제를 수습하기 위해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4국이 개최한 정상회담이다. 영국과 프랑스 등은 전쟁을 막기 위해 독일의 요구를 들어줬으나 이후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82,000
    • -2.94%
    • 이더리움
    • 3,274,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87%
    • 리플
    • 2,178
    • -2.98%
    • 솔라나
    • 134,000
    • -4.15%
    • 에이다
    • 409
    • -3.99%
    • 트론
    • 453
    • +0%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64%
    • 체인링크
    • 13,720
    • -5.38%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