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3월 물가 무상급식 확산등 비경기적요인, 전망경로 벗어나지 않아”

입력 2018-04-03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물가가 낮아진 것은 국립대 등록금 동결 내지 인하나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산 등 비경기적 특이요인이 작용한 때문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전망경로를 크게 벗어난 것 같지는 않다.”

3일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통계청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직전월 1.4% 상승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 1분기(1~3월) 물가상승률은 1.3%를 기록했다.

반면 한은은 올 상반기 중 물가상승률을 1.5%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려면 산술적으로도 2분기 중 매월 1.6% 내지 1.7%의 상승률을 기록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앞선 한은 관계자는 “1분기를 높게 보지 않았다. 물가상승 압력은 결국 경기 영향을 받는다. 2분기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고 하반기 이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은은 12일 수정경제전망을 통해 새로운 인플레 전망치를 내놓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75,000
    • -1.01%
    • 이더리움
    • 3,517,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336,800
    • -0.65%
    • 리플
    • 1,888
    • -2.78%
    • 솔라나
    • 148,600
    • -2.94%
    • 에이다
    • 301
    • -1.63%
    • 트론
    • 466
    • +0.87%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69%
    • 체인링크
    • 16,390
    • -2.73%
    • 샌드박스
    • 52.22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