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3연임 성공...김홍진 등 사외이사 4명 선임

입력 2018-03-23 12: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3일 오전 10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정태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통과시켰다.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김 회장의 선임 안건은 주주 78.9%가 참석한 가운데 이중 84.6%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는 15%, 기권은 0.5%다.

이날 주총에서는 김홍진, 백태승, 양동훈, 허윤 사외이사 후보 선임안도 통과됐다. 애초 사외이사 후보로 포함됐던 박시환 인하대 교수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되면서 물러났다.

김정태 회장은 KEB하나은행 합병 전신인 서울은행 출신으로 하나은행장(2008~2012년)을 지낸 뒤 2012년 지주 회장에 올랐다. 2015년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에 연임이 확정되면서 2021년까지 총 9년 동안 지주 회장을 유지하게 된다. 김 회장은 1952년생으로 경남고,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57,000
    • +1.09%
    • 이더리움
    • 2,657,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57%
    • 리플
    • 1,740
    • +0.64%
    • 솔라나
    • 112,100
    • +0.72%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1.69%
    • 체인링크
    • 12,200
    • +1.67%
    • 샌드박스
    • 85.21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